화면에서는 카페트 질감 그대로 전달 받기에는 어려운 게 맞는 것 같아요. 다른 분 참고하시라고 말하자면 포근 쪽은 아니고, 미끄럽고(?) 까슬해요. 할인 기간에 득템이라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 손으로 결을 쓸면 반질거려서 싸 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. 다만 결이 눌러져 있어서 바로 세탁 했는데도 눌러져 있는 느낌이라~ 카펫의 모 길이가 짧게 느껴져요. 다음은 얀에서 풍성한 털의 카페트로 도전해 보고 싶어요. 많이 파세요~^^
(2019-10-29 02:57: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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